인쇄용지회사 더블에이(Double A)의 띠라윗 리타본 부회장은 18일 오후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8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에서 국제환경영화 경선 후원금 5천만원을 최열 집행위원장 겸 환경재단 대표에게 전달했다.

박수남 기자 armdri78@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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