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아이들』은 머리와 가슴 그리고 손이 일치하는 교육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도농교류활동을 통해 도시민에게는 농업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 농촌 주민에게는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도농 교류가 왜 필요한지,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지 그리고 도농 교류 후 달라진 점 등은 무엇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록에서는 도농교류와 관련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소개하고, 참고할 만한 책과 사이트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