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스크>윤 장관 "사육곰 보존가치 없어"
<그린데스크>윤 장관 "사육곰 보존가치 없어"
  • 환경TV
  • 승인 2013.11.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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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사육 곰은 보존가치가 없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 장관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사육 곰 대책은 단계적 도살”이라는 장하나 의원의 지적에 “토종혈통으로 알려진 우수리산 2마리 외에는 보존가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에 따라 국제적으로 모든 곰이 보호종이라는 문제 제기에도 “사육 곰은 국내적인 얘기”라고 반박하며 사육곰에 대한 보호 요구에 선을 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