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에서는 여전해 깨서 버리기도
그러나 대도시에서는 재활용율이 상승하고 있지만 지방의 많은 사업장과 공장는 여전히 형광등을 깨서 버리는 일이 대다수다. 폐형광등은 수은(평균 25mg/개당)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안전처리 해야 하는 품목으로 2004년부터 재활용품으로 분류, 전국적으로 분리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권윤 기자 amigo@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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