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장수하늘소 유충을 야생에 적응시키는 실험이 국내 최초로 실시된 가운데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가 신갈나무 케이지에 장수하늘소 유충을 넣고 있다. 원주환경청은 이날 인공ㅇ증식한 12마리의 장수하늘소 유충을 신갈나무에 케이지에 넣었으며, 향후 5년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 제공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sman321@eco-tv.co.kr 신준섭 기자 sman321@eco-tv.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30일 오후 오대산국립공원에서 장수하늘소 유충을 야생에 적응시키는 실험이 국내 최초로 실시된 가운데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가 신갈나무 케이지에 장수하늘소 유충을 넣고 있다. 원주환경청은 이날 인공ㅇ증식한 12마리의 장수하늘소 유충을 신갈나무에 케이지에 넣었으며, 향후 5년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 제공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sman321@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