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회의실에서 국립환경과학원과 항우연 간 '세계 3대 정지궤도 환경위성 보유국' 목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삼권 환경과학원장(왼쪽)과 김승조 항우연 원장이 체결식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오는 2018년 발사 예정인 정지궤도 복합위성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의 입체적 감시와 환경·우주 연구의 발전을 위해 향후 협력해 나가게 된다 = 제공 국립환경과학원 sman321@eco-tv.co.kr 신준섭 기자 sman321@eco-tv.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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