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회의실에서 국립환경과학원과 항우연 간 '세계 3대 정지궤도 환경위성 보유국' 목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김삼권 환경과학원장(왼쪽)과 김승조 항우연 원장이 체결식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오는 2018년 발사 예정인 정지궤도 복합위성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의 입체적 감시와 환경·우주 연구의 발전을 위해 향후 협력해 나가게 된다 = 제공 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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