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기 분유·이유식 유해물질 관리 강화
식약처, 아기 분유·이유식 유해물질 관리 강화
  • 이혜빈 기자
  • 승인 2013.07.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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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내 중금속 및 곰팡이독소 기준안을 마련 계획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분유 등 영유아 식품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조제분유 등에 대한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M1), 벤조피렌 및 중금속(납)의 기준을 이달 내 마련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설 내용은 ▲조제유류 및 유(乳)성분 함유 특수용도식품에 대한 아플라톡신M1 기준(0.025μg/kg 이하) 설정 ▲조제분유, 성장기용 조제분유, 기타 조제분유에 대한 벤조피렌 기준(1.0μg/kg 이하) 설정 등으로 이달 내 개정고시될 예정이다.
 
또 조제유류 및 영아용조제식 등에 대한 납 기준(0.01mg/kg 이하) 설정을 위한 개정안도 7월 중으로 행정예고될 계획이다. 
 
식약처는 현재까지 영유아 식품의 유해오염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중금속(납),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파튤린, 데옥시니발레놀,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벤조피렌, 멜라민, 방사능(요오드, 세슘) 등 기준을 설정·관리 중이다. 
 
이번 개정(안)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뉴스/소식 > 입법/행정예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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