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왈포드 앤 노스 슈롭셔 대학 연구진이 청독화살 개구리 인공번식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은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2.5cm 남짓 크기의 '청독화살개구리' = 출처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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