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광장에서 서울시가 '행복한 불끄기의 날'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한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맨 오른쪽)이 이날 에너지수호천사단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된 '리틀 싸이' 황민우군(앞줄 맨 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 페달을 밟아 전기를 생산해 전광판에 불을 켜고 있다. 서울시는 매월 22일을 '행복한 불끄기의 날'로 정하고 이날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실내ㆍ경관조명을 소등하는 에너지절약 범시민 캠페인을 연중 전개한다고 밝혔다 = 제공 서울시

 

news@eco-tv.co.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