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新메뉴 '여자탕' 출시 앞두고 관련 이벤트 진행 중

▲ '여자탕' 이벤트 포스터 = 제공 남다른감자탕

 


㈜보하라의  건강 감자탕 전문 브랜드  男다른감子탕(남다른감자탕)이 15일 서울 동서울터미널점, 대구 상인점, 청주 용암점 등 3개 점을 동시 오픈했다. 

남다른감자탕은 달팽이와 한약재 등 건강에 좋은 재료를 넣어 이색적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체계화된 본사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전국 40여 곳의 매장 창업주들의 성공 경영을 돕고 있다고 남다른감자탕은 밝혔다.

이정열 남다른감자탕 대표는 "특화된 브랜드 콘셉트와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등 프랜차이즈 기업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천천히 가더라도 100년 이상 영속하는 기업이 된다'는 각오로 꼼꼼하게 본사 지원 시스템을 준비한 것이 효과를 얻고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성공창업을 도와드려 그들의 꿈을 이뤄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남다른감자탕에서는 오는 21일 新메뉴 '여자탕' 출시에 앞서 19일까지 '여자가 행복해지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되는 새로운 메뉴명을 맞추고 즉석에서 여자탕 무료 시식권을 증정한다.

또한 응모 이벤트로 호텔패키지 이용권 및 외식 상품권 등 경품도 준비됐다. 여자탕 출시 당일엔 가격할인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남다른감자탕 홈페이지(www.namzat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ohmyjoo@eco-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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