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2소회의실에서 독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놈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시나리오를 제작한 김단우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단우 감독은 이날 "한류 문제 때문에 많은 스타들이 출연을 기피해 캐스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어려운 결정을 해준 배우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오른쪽은 연출 및 총감독을 맡은 신승호 감독. 왼쪽은 탤런트 임현식. sman321@eco-tv.co.kr 신준섭 기자 sman321@eco-tv.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2소회의실에서 독도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놈이 온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시나리오를 제작한 김단우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단우 감독은 이날 "한류 문제 때문에 많은 스타들이 출연을 기피해 캐스팅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어려운 결정을 해준 배우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오른쪽은 연출 및 총감독을 맡은 신승호 감독. 왼쪽은 탤런트 임현식. sman321@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