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신록이 우거지는 계절인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갈 만한 '힐링 숲길' 30곳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오대산국립공원의 선재길(9㎞)에서 만날 수 있는 징검다리 = 제공 국립공원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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