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농업기술원은 포도에 해를 입히는 꽃매미의 주요 발생지역인 청주, 청원, 진천의 포도재배 단지를 중심으로 올해 2월 중순 꽃매미 알집 수 및 부화실험을 한 결과 부화율이 지난해 81% 수준에서 올해는 55%로 26%p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꽃매미 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은 꽃매미 약충(애벌레)의 모습 = 제공 충북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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