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음식물쓰레기 처리가격 갈등 봉합…올해 초 서울시와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 간 처리비용 놓고 발생한 갈등 일단락…서울시, 기존 7만~8만원이던 처리비용 11만~12만원 기초로 자치구와 처리업체가 자율계약 체결토록 적극 협조키로

▲'아·태 기후변화 적응포럼' 18일 송도서 개막…기후변화 현상 대응 방안 모색하는 국제회의 오는 18~20일 인천 송도서 개최…세계 60여개 국 500여명 전문가 참석해 지역별 생물다양성, 수자원 관리와 같은 부문별 성과에 대해 의견 교환

▲벚꽃 예년보다 일찍 핀다, 여의도 4월15일 절정…올봄 전국의 벚꽃은 평년보다 3일, 작년보다 8일 일찍 필 전망…개화시기가 가장 빠른 지역은 제주도로, 이번달 17일이면 벚꽃의 꽃망울이 터질 예정, 강원도는 내달 11일 이후 개화 전망

▲불량식품 제조·판매자에 '최저형량제' 적용될 듯…박근혜 정부가 '4대 악' 중 하나로 규정한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식약청이 처벌 강화 나서…식약청은 이밖에 이익몰수제 및 블랙리스트제 도입 등 다양한 방안 논의 중

▲한라산연구소, 곶자왈 환경자원조사 보고서 발간…제주도의 독특한 지형인 '곶자왈' 자연환경 분석한 보고서 발간돼… 곳자왈 지역 4곳 동식물상과 주변 환경 조사한 결과 한 권의 책에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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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개발硏, DMZ 미래 신간 도서 발간…설치 60주년 맞은 비무장지대(DMZ) 가치 재조명하고 주요 이슈들 정책방안 담은 책 발간돼…DMZ 접경 지역 경제·환경·도시관리·교통·남북교류 등 이슈에 대한 정책방안 제시

▲양식현장 찾아가는 어류이동병원 운영…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산생물질병 피해 예방 위해… 평소 전문가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강,호수 등 내수면과 도서 벽지의 양식장에서 진료 예정

▲상하이 식수원서 돼지 사체 6000마리 발견…중국 상하이 식수원 황푸강 상류에서 돼지 사체 떠내려와 상하이 시민들 패닉 상태…유해 물질 '미검출', 중국 당국 사체 유기 업체 행방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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