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정부 향해 유해물질 대책마련 촉구…여야, 유해물질 사고 신고 의무 대폭 강화한 유해화학물질관리법 개정안 잇달아 발의…연이은 유해물질 사고에 정치권도 우려 커져

▲담배값 2000원 인상되나?…개정안 발의 예고…김재원 새누리당 의원, 담배값 2000원 인상 위한 지방세법과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발의 예정…개정 시 소비세와 건강부담금도 대폭 인상

▲봄철 알레르기 피해 심각…꽃가루·황사 탓…한국소비자원, 2011년 접수된 알레르기 피해 사례 2782건의 28.1%가 3~4월에 집중돼…꽃가루와 황사 노출 빈도 높은 탓

▲멸종위기종 수원청개구리 복원 발판 마련…국립생물자원관, 전국적으로 260여마리의 서식이 확인된 멸종위기종 1급 수원청개구리의 생태 정보 확보…올해부터 보존·복원 나서

▲주부 10명 중 4명, 잔반 처리 '스트레스'…주방용품 브랜드 마이셰프, 주부 300명 대상 조사 결과 37.6%가 주방 스트레스 받는 이유로 잔반 처리 꼽아

▲칠레산 쇠고기 국내 수입 시작…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지난 달 초 칠레산 쇠고기 25.84t 국내에 수입한 것으로 확인돼…한-칠레 FTA 9년만에 최초 수입

▲제네바 모터쇼 개막…친환경 차량 대세…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인 제네바 모터쇼 5일 개막…전체 출품 차량 중 10%가량이 ㎞ 당 CO₂ 배출량 100g 이하인 친환경차로 구성

▲아프리카 4개국 600만명 가뭄 등 '기아 심각'…IFRC, 앙골라·레소토·말라위·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남부 4개국이 심한 가뭄과 홍수에 시달린다고 밝혀…600만명 이상이 식량부족으로 굶주려

▲[날씨]일교차 매우 커…낮 최고 기온 12~19도로 대폭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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