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변화 적응교육' 운영
…여름철 폭염이나 폭우와 같은 기후변화 현상에 대처하는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장이 열립니다. 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후변화 적응교육' 교실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청계천 봄꽃, 온라인서 볼 수 있어
…청계천에서 피는 봄꽃 소식을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경칩을 맞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매화, 개나리와 같은 봄꽃의 개화 정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KEITI-애경산업, '녹색나눔' 손 잡아
…환경산업기술원과 애경산업이 저소득층을 위한 녹색 복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술원은 저소득층에게 교복, 녹색제품 생필품 등을 후원할 예정이며 애경산업은 녹색기금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동해안 하천에 은어 30만마리 방류
…동해안 하천의 수산 자원 회복을 위해 은어 치어 30만마리가 방류됩니다.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어류 170만마리와 패류·해삼 110만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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