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불산 사고 사망자 유가족 업체와 합의…삼성전자 화성 사업장 불산 누출 사고 수습하다 사망한 박모(34) 씨 유가족, 하청업체인 STI서비스 측과 최근 합의안 도출한 것으로 확인돼…구체적 금액 밝혀지지 않아

▲용산 어린이집 원아·교사 5명 잠복결핵 감염…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소재 사립 어린이집서 어린이 2명 결핵군 보유한 잠복감염자로 확인됐다 밝혀…교사 3명 양성 반응 나와 역시 잠복결핵 감염자로 의심돼

▲유통기한 지난 육류 한우로 속여 초중고 납품…인천 남부경찰서, 유통기한 지난 수입산 쇠고기·육우를 한우로 속여 인천 지역 학교에 납품한 축산물가공업체 대표 A(52)씨 불구속 입건해

▲소방관 순직률 日의 2.6배…美보다도 2배 수준…소방방재청, 2011년까지 5년간 순직한 소방관의 순직률 1.85명으로 일본의 0.70명보다 2배 이상 높아…1.01명인 미국보다도 두 배 가까이 높게 나타나

▲서울 북부 외곽순환도로 통행료 폭리 논란…서울시의회 민주통합당 시의원 16명, 서울 외곽순환도로 북부 구간 통행료 남부 구간보다 2.6배 높다며 요금 인하 촉구해…경기북부 9개 자치단체장도 요금 인하 건의문 제출

▲자동차 환경인증제도 이행 실태 점검 실시…환경부, 오는 6월까지 17개 자동차 제작·수입사 대상으로 배출가스·소음 인증 등 환경인증제도 이행 실태 점검 나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징역 4년 판결…서울중앙지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C&C 등 계열사로부터 497억원을 받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 인정…검찰이 구형한 4년 인정하는 판결 내려

▲이통사 영업정지, LGU+ 풀리고 SKT 시작…SKT, 오늘부터 22일간 영업정지 들어가…같은 날 LGU+ 영업정지 풀리면서 양 사 희비 엇갈려

▲[날씨]전국 흐린 가운데 어제보다 기온 더 올라…낮 최고 기온 8~14도, 밤부터 제주도 등 일부 지역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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