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캠프캐럴에 고엽제 수백통 매립했다”…야당의원 주최 국회 간담회서 주장. “정확한 매립 위치도 지목 가능하다”며 미안함에 눈물 흘려

▲하우스 “미국에 증언할 동료 더 있다”…고엽제 노출 미국인들 당뇨병, 말초신경장애, 녹내장, 말초동맥질환, 피부암 등 고엽제 피해 증상 앓아

▲2013년부터 이륜차도 배출가스 검사…환경부 “자동차 등록대수의 약 9.1% 차지하는 이륜자동차, 연간 5만6천톤(t)의 일산화탄소와 9천100t의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

▲복지부, “기존 박카스 광고 규제” 논란…‘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는 광고카피, 의약품 오인 소지 있다며 동아제약에 광고 시정 요청. 업체 피해 불보듯

▲한강유역 환경기초시설 14곳 수질기준 초과…2·4분기(4~6월) 담당 구역 내 환경기초시설 223곳 대상 조사. 양평 5곳, 서울 4곳, 성남·광주·남양주·포천·파주 각 1곳

▲'한라산 둘레길' 5㎞ 추가 조성…거린사슴∼돌오름 구간, 내년 초 개통. 총길이 14㎞로 늘어나

▲국내 정유 4사 경유 품질 세계 최고…수도권 대기환경청, “경유 환경품질은 모든 정유사가 국제 최고기준 수준인 별 5개 등급 유지”. 휘발유는 S-오일만 별 5개

▲연구가치 높은 ‘넓미역’ 제주 한림 연안에도 자생…길이는 1∼1.5m, 너비는 30∼40㎝. 제주 우도의 넓미역과는 다른 생태 보여. “기능성 식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연구”

▲전북 남원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상 본선 진출…15회 째 맞는 세계 최고 권위대회 리브컴 어워즈. 400여개 도시 예선에 참가해 60여개 도시 최종 본선행

▲인천항 2020년까지 부두 28선석 새로 개장…2020년 1억8천498만t 처리, 총물동량 규모로는 전국 4위 항만 자리 고수할 전망

▲서울시 `슈퍼태풍' 대비 교통대책 마련…2~3개의 태풍 더 찾아올 가능성 제기됨에 따라 종합 교통대책 마련. 지하철역, 시내 주요도로 등 시설물 점검

▲오늘 날씨:전국이 계속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날씨 보일 전망. 중부지방 낮 한때 소나기, 밤부터 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20도~25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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