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기만 해도 살벌한 고드름이 등장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포의 고드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2층 주택 처마에 매달린 고드름과 그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고드름은 남성 키의 두 배를 훌쩍 넘는 길이로 유난히 길고 날카로워 공포의 고드름이라 불리는 것.

이를 누리꾼들은 "얼음이 녹으면 집 앞이 물바다 되겠다", "실제로 보고 싶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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