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트라이엄프 재팬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널 재팬은 브래지어 최신작으로 '슈퍼 쿨 브라'를 발표했다.

트라이엄프 측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름 전력 부족이 예상돼 절전 대책을 빠뜨릴 수 없다"며 "슈퍼 쿨 브라는 올 여름에 딱 좋다"고 밝혔다.

슈퍼 쿨 브라의 컵 부분은 어항의 디자인으로 외형도 시원하게 완성했고 내부는 냉동고에서 차게 해 사용하는 젤 소재의 냉각재를 넣어 서늘한 느낌을 제공한다.

센터 부분에는 민트의 잎이 붙은 풍경이 장식돼 후각과 청각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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