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환경] 지구 구할 세 번의 기회 잡아볼까?
[1분 환경] 지구 구할 세 번의 기회 잡아볼까?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1.10.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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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식물성 식단 실천 돕는 이벤트 ‘세끼 챌린지’ 진행
내달 31일까지 SNS 인증으로 이벤트 참여 가능
춤 추고 인증하거나 식물성 식단 인증하거나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는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고 날씨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과 공기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떠 다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먼 나라 이야기 같던 환경 문제들이 이미 생활 속 깊숙이 알게 모르게 들어와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손길과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 쓰레기가 남습니다. 어쩐지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라는 시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서글픈 느낌도 듭니다. 내 손 끝에서 시작되는 일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내가, 내 이웃이 함께 움직인다면 결과도 조금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생활 속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명 지구를 살리는 생활의 기술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 가지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보를 가져가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실천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요. 1분 환경 정보의 의미는 거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흔 여덟 번째 시간은 ‘세끼 챌린지’입니다. [편집자주]

풀무원은 이달 말까지 식물성 식단 실천을 돕기 위한 SNS 이벤트 ‘세끼 챌린지’를 진행한다.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풀무원은 이달 말까지 식물성 식단 실천을 돕기 위한 SNS 이벤트 ‘세끼 챌린지’를 진행한다.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채식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 앞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실천 방법 중 하나다. UN은 기후변화보고서를 통해 육류 생산 비중을 줄이고 식물성 식품 섭취 확대로 기후변화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기 대신 채식을 통해 지구의 온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채식은 혼자 하는 것도 좋지만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인증하는 방식으로 재미있게 접근할 수도 있다. 풀무원은 이달 말까지 식물성 식단 실천을 돕기 위해 SNS 이벤트 ‘세끼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나와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하루 한 끼라도 식물성으로 섭취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진다. 우리에게 하루 세 번 지구를 구할 기회가 있다는 것.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31일까지 풀무원 인스타그램 필터를 활용해 식물성 재료로 만든 식물성 식단을 인증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풀무원의 지속가능성 캠페인 ‘2021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영상 속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SNS에 인증하는 것이다. 

먼저 풀무원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AR 필터를 다운로드해 가이드 영상에 따라 ‘세끼 송’에 맞춰 ‘세끼 댄스’를 추는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 이후 #풀무원 세끼 챌린지,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 릴스에 동영상을 올리면 된다. 풀무원은 추첨을 통해 비스포크 소형 냉장고, 애플 워치, 캠핑 의자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풀무원 공식 쇼핑몰 ‘#풀무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식물성 한끼’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부면, 두부텐더, 식물성 액티비아를 구매하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댓글로 식물성 메뉴, 조리법, 팁 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만 원 적립금을 증정한다.

김효실 풀무원 브랜드팀 팀장은 “나와 지구환경을 위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물성 한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ke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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