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ESG weekly] KB국민은행 ‘돌봄페이’ 오픈 행사 실시 등
[금융가 ESG weekly] KB국민은행 ‘돌봄페이’ 오픈 행사 실시 등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1.09.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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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셋째주 국내 금융가 ESG 관련 소식
9월 셋째주 금융가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IBK기업은행은 금감원과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고,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은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열고, 신한은행은 독거노인에 영양 밀박스를 지원했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9월 셋째주 금융가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IBK기업은행은 금감원과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고,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은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열고, 신한은행은 독거노인에 영양 밀박스를 지원했다. (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민선 기자]  9월 셋째주 금융가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IBK기업은행은 금감원과 추석맞이 나눔 행사를 열고, KB국민은행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NH농협은행은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열고, 신한은행은 독거노인에 영양 밀박스를 지원했다. 

 

KB국민은행-여가부, 아이돌봄서비스 ‘돌봄페이’ 오픈 행사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17일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와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서비스 결제 편의를 위한 돌봄페이’오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돌봄페이’오픈 행사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돌봄페이는 아이돌봄 모바일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서비스로 ‘실시간 요금 결제 및 내역확인’ 및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 돌봄톡톡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앱으로 채팅이 가능한 서비스로 이용자가 이용자용 앱을 통해 아이돌보미용 앱으로 한 명 또는 여러 명에게 대화를 통해 ‘돌봄 요청’과 ‘실시간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엄마·아빠 힘내세요! 돌봄페이 있잖아요~’이벤트를 오는 2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진행하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향후 양 기관은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가족부와 공동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수소융합얼라이언스-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업무 협약 체결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수소융합얼라이언스(회장 문재도)와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김수보)과 함께 ‘수소경제 발전 및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김수보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수소경제 발전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력 분야는 △수소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 △수소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수소사업 관련 보증 및 공제 신상품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기업이 수소 경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금감원과 추석맞이 나눔 행사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추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기업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고 소외 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소상공인,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간판 B.I(Brand Identity) 디자인제작,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을 위한 장학금 및 치료비 후원, 금융권 최초 중소기업 공동 직장 어린이집 설립 등 각계각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사랑의 밥차 운영, 글로벌 봉사활동, 임직원 봉사동호회 운영‧지원 등의 자원봉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대전시 다빛하나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에서 ‘0세 영아 전용’ 국공립어린이집인 다빛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5월부터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번 다빛하나어린이집은 0세 영아 보육에 특화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건립됐다.

이는 경력 단절 여성과 맞벌이 가구 육아 문제 해소를 위해 생후 3개월부터 18개월까지의 영아를 위한 보육 인력과 운영 시스템을 갖춘 영아 전문 어린이집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뤄졌다.

함영주 부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이 이번에 특별히 일과 보육 병행이 쉽지 않은 취업 여성이 믿고 맡길 수 있는 ‘0세 영아 전용’ 어린이집 건립에 기여하게 되어 더욱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이 곳이 영아들과 일하는 부모 모두가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고 가족 전체가 안정된 성장을 가능케 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ᆞ소상공인 지원 행사 실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ᆞ소상공인 지원 행사’를 가졌다.‘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ᆞ소상공인 지원’은 KB국민은행의 13개 지역영업그룹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전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서 쌀, 정육, 과일 등의 식료품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KB국민은행은 2011년부터 명절마다 전국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왔다.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금액을 3억원에서 6억원으로 늘리고 지원 대상을 4천5백여 가구에서 1만여 가구로 두배 확대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이번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ᆞ소상공인 지원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분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하나은행, 원더카 행복나눔 프로젝트로 ESG 경영 실천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청각 장애인 택시 서비스 '고요한 모빌리티'를 운영하는 코액터스에 청각 장애인 드라이버가 운행 가능한 친환경 LPG 차량 2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하나은행이 자체 자동차금융 브랜드 '원더카'를 통해 ESG 금융을 실천하고자 기획한 '행복 C:AR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원더카'에서 손님들이 자동차금융을 신청하면 하나은행은 신청 1건당 2천원을 적립해 이동 소외계층을 위한 자동차를 기부한다.이번 자동차 기부는 비영리 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를 통해 전달됐다.

한편, 하나은행이 2020년 시작한 '행복 C:AR다' 프로젝트는 원더카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으로 작년 상반기에는 강원도 철원 소재 한 장애인요양원에 장애인들을 위한 소형 트럭 차량을 전달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교통약자 승차 공유 플랫폼에 장애인들이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한 다인승 차량을 기부했다.

 

NH농협은행, 추석 명절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과 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 보호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찾아 명절 음식 및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NH농협은행의 주거래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도 나눔활동에 동참해 보호 아동들에게 다과 등의 후원품을 함께 전달했다.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지준섭 부행장은 “추석을 더욱 풍요롭게 보내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며“행사에 함께 해준 한국재정정보원에 감사드리며,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지속적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추석명절 독거노인에 영양 밀박스 지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올해 네번째 ‘동행 프로젝트’로 명절기간 동안 홀로 계시는 독거노인을 위해 영양식이 담긴 ‘신한 동행 밀박스’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 이번에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해 농수산물로 밀박스를 구성해 어르신들께는 영양이 가득한 식사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과도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한 동행 밀박스’는 삼계탕, 전복죽, 과일, 밑반찬 등으로 구성돼 있다ㅏ. 이번 추석에 서울지역 1천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3년간 총 6천 가정에 총 3억원의 밀박스를 지원해 독거노인들의 소외감 완화와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진옥동 은행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집에서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소외감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영양식 지원을 통해 명절기간 동안 독거노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사회적 안정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외화ESG(지속가능)채권 5억불 발행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5억불 규모의 외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채권만기는 3년, 발행금리는 0.639%(美국채금리+20bp) 고정금리로 국내기관 발행물 중 역대 최저 가산 금리를 기록했다.

지속가능채권은 친환경 프로젝트 등에 투자하는 그린본드와 일자리 창출, 사회 취약계층 등을 지원하는 소셜본드의 성격이 결합된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채권(ESG채권)의 일종이다. 기업은행은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을 국내외 친환경 관련 사업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권 발행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력 제고와 안정적 외화유동성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조달을 통해 정책금융 지원 확대에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 1000억원 규모 ESG 채권 발행

삼성카드가 100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을 발행했다. 삼성카드가 발행한 삼성카드 ESG채권은 5년 만기 200억, 7년 만기 300억, 7년 3개월 만기 500억으로 발행됐다.

삼성카드는 ESG채권 투자자를 모집하면서 친환경 차량 금융서비스 및 중소가맹점 금융지원 등을 자금 활용계획으로 제시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ESG 채권 발행을 통하여 친환경 차량 금융서비스 및 중소가맹점 금융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안정적인 자금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퓨처나인(FUTURE9)’ 5기 참가 스타트업 선발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가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하는 ‘퓨처나인(FUTURE9)’ 5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14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지난 6월 한 달간 트렌드, 휴먼테크, 라이프스타일 등 총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지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미래 혁신형과 과제/비즈 협업형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7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KB국민카드 실무진 40여 명이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심사 과정에 참여해 △사업 매력도 △기술 우수성 △협업 가능성 △팀 역량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을 선발했다. 

KB국민카드는 선발된 14개 스타트업 외에 예비합격제도를 신설해 대상 스타트업과 별도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업 성과에 따라 퓨처나인 5기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추가 선발하거나 차기 퓨처나인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추석 맞이 다양한 온·오프라인 할인 이벤트 열어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추석을 맞아 최근 명절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는 먼저 추석 연휴 ‘집콕족’을 위한 온라인 식품몰, 서점, 쇼핑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6일까지 교보문고 및 교보핫트랙스/YES24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TOUCH 할인해주고, 30일까지 알라딘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30일까지 쿠팡에서 대형가전제품, 쿠팡의 가전 및 가구 설치 서비스 ‘로켓설치’ 대상 상품, 휴대폰 구매 및 개통 서비스 ‘로켓모바일’ 대상 상품 구매 시 최대 20%를 할인해준다. 지마켓에서는 대형가전제품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을 일 최대 10만원까지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국내 숙박 및 렌터카 이용 요금 할인 행사도 열린다. 롯데카드 여행 홈페이지에서 26일까지 인터파크 국내 숙박 상품을 15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캐시백해주고, 30일까지 제주도 렌터카 이용 요금 10/20만원 이상 결제 시 1/2만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렌터카 이용 기간 동안 제주도내 인기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커피 이용권인 ‘제주도 카페패스’ 1매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카드, 금감원과 추석맞이 나눔 행사 실시

신한카드는 전통시장에서 생필품을 구입해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는 '추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신한카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맞아 전통시장 상인을 지원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카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과 상품권을 관악구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관악신사시장 인근 소외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 ESG경영과 연계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소상공인, 중소기업과의 상생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minseonlee@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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