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환경] 지구가 우리집이라는 생각, 해봤나요?
[1분 환경] 지구가 우리집이라는 생각, 해봤나요?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1.06.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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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브로너스 ‘#지구를우리집처럼 챌린지’ 캠페인 진행
주변 자연환경 촬영해 꾸밈 후 필수 해시태그와 업로드
30일까지 인스타그램 사용자 누구나 참여 가능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는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고 날씨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과 공기에도 미세플라스틱이 떠 다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먼 나라 이야기 같던 환경 문제들이 이미 생활 속 깊숙이 알게 모르게 들어와 버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손길과 발길이 닿는 모든 곳에 쓰레기가 남습니다. 어쩐지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라는 시구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서글픈 느낌도 듭니다. 내 손 끝에서 시작되는 일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내가, 내 이웃이 함께 움직인다면 결과도 조금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생활 속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명 지구를 살리는 생활의 기술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 가지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보를 가져가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합니다. 실천하면서 보내는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요. 1분 환경 정보의 의미는 거기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른 세 번째 시간은 ‘지구를 우리집처럼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편집자주]

닥터 브로너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캠페인 ‘#지구를우리집처럼 챌린지’를 진행한다. (닥터 브로너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닥터 브로너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캠페인 ‘#지구를우리집처럼 챌린지’를 진행한다. (닥터 브로너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지구를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방법은 많다. 집에서는 배달음식을 덜 시켜먹거나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고 밖에 나갈 때는 텀블러나 장바구니를 챙길 수 있다. SNS를 통해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친환경 활동과 정보를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방법도 있다. 

미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미국 본사에서 매년 진행 중인 ‘힐어스(Heal Earth)’ 글로벌 캠페인을 국내에서도 진행하며 자연을 소중히 다루자는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소셜 캠페인의 이름은 ‘#지구를우리집처럼 챌린지’다. 

닥터 브로너스는 자연에서 무해하게 분해되는 유기농 성분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는 친환경 브랜드다. 토양을 건강하게 되살려 탄소를 땅 속에 흡수시키는 재생 유기농업을 장려하고 제조 공장을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하고 있다. 용기 포장에는 사용 후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CR 플라스틱을 100% 활용하거나 재활용한 종이를 적용하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 힐어스 캠페인은 ‘지구를 우리집처럼 대하라’고 말하며 자연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던 창립자 엠마누엘 브로너의 생각을 이어받은 글로벌 친환경 활동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한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국내에서는 소셜 캠페인 ‘#지구를우리집처럼 챌린지’를 통해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지구를우리집처럼 챌린지’는 오는 30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마주친 자연환경을 촬영한 뒤 집 모양의 닥터 브로너스 스티커를 중앙에 넣고 자유롭게 사진을 꾸며 두 가지 필수 해시태그 ‘#닥터브로너스 #지구를우리집처럼’과 함께 게시글이나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된다. 

닥터 브로너스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에서 닥터브로너스를 검색하면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다양한 스티커들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닥터 브로너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업로드 시 해당 계정을 태그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고 설명했다. 

이후 최우수 참여자 5인에게는 유기농 성분 올인원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 475ml’ 12종으로 구성된 ‘닥터 브로너스 1년 세트’를, 우수 참여자 50인에게는 ‘퓨어 캐스틸 솝 475ml’ 2종과 오가닉 타월로 구성된 ‘올-원 수건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7일 개별 DM을 통해 진행된다. 

간단한 소셜 참여로 주변의 자연을 다시 한 번 바라보고 지구를 우리집처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물론 유기농 선물 세트까지 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ke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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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예나 2021-06-20 22:56:07
    지구가 우리집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캠페인로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점차 늘어나면서 이런 캠페인의 확산이 좋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