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품 늘어나는 편의점...무라벨 생수 매출도 쑥쑥
친환경 제품 늘어나는 편의점...무라벨 생수 매출도 쑥쑥
  • 곽은영 기자
  • 승인 2021.05.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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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무라벨 PB생수 2L에 이어 500ml 번들 출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무라벨 생수 추가 확대
무라벨 PB생수 출시 이후 매달 95% 매출 신장
GS리테일에서 무라벨로 생산하는 유어스지리산맑은샘물 500ml 번들. (GS리테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GS리테일에서 무라벨로 생산하는 유어스지리산맑은샘물 500ml 번들. (GS리테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GS리테일이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무라벨 PB생수 상품을 확대한다. 500ml 무라벨 PB생수 ‘유어스지리산맑은샘물’ 20입 번들을 27일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에서 선보이는 것. 이번 상품 출시로 GS리테일은 PB상품 2종과 NB상품 2종 등 총 4가지 무라벨 생수를 운영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500ml 사이즈의 무라벨 PB생수는 지난 2월 출시한 2L사이즈의 PB생수인 ‘유어스DMZ맑은샘물’ 6입 번들에 이은 두 번째 상품이다. 최근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따라 국제사회가 제정한 6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무라벨 PB생수를 추가 출시하는 것이다. 

무라벨 생수는 개별 페트병에 비닐 라벨을 부착하지 않고 번들을 포장하고 있는 패키지에만 브랜드와 표시사항을 인쇄, 비닐 폐기물을 감소시킬 수 있다. 소비자는 별도로 라벨을 뜯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폐페트병의 재활용률 역시 높일 수 있다.

GS리테일이 출시한 무라벨 생수는 매달 거의 100%씩 매출이 신장했다. 지난 2월 출시한 무라벨 PB생수 ‘유어스DMZ맑은샘물’ 번들의 경우 출시 이후 5월까지 매월 95%씩 매출이 증가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판매된 전체 무라벨 생수 페트병을 한 줄로 쌓으면 에베레스트산의 53배 높이다.

6월 한 달간 무라벨 생수와 연계한 친환경 굿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어스맑은샘물 번들 2종과 아이시스에코 2종을 구매 후 GS&POINT를 적립하면 스탬프 1개가 생성되고 스탬프를 5개를 모으면 랜덤으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친환경 콘셉트에 맞춰 미니벨로 D548V 전기자전거와 뜨종 캔버스 보냉팩, 롯데 아이시스에코 500ml 등이다. 경품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유재형 GS리테일 음용기획팀 MD는 “소비자들의 친환경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에 환경의 날의 의미를 더해 무라벨 PB생수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커져가는 ESG 활동의 중요성에 맞춰 친환경 상품을 빠르게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ke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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