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미니 캠핑카 무료 대여 이벤트 진행

(홈플러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홈플러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홈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차박에 최적화된 미니 캠핑카를 무료로 빌려준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홈플러스 오토클럽’을 관심 클럽으로 설정하고 행사에 참여하면 10명을 선정, 레이 캠핑카를 2박3일 간 무료로 대여해준다.

행사 차량은 캠핑카 개발·렌탈기업 ‘다온티앤티’에서 출시한 기아 ‘레이’ 기반의 2인승 캠핑카 ‘레비’다. 2층 팝업 텐트와 접이식 침상매트, 변환식 수전 등이 장착돼 소규모 가족이나 연인끼리의 차박에 최적화됐다. 

응모 방법은 26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함께 떠나고 싶은 사람과의 사연을 누구와 어디로, 왜 떠나고 싶은지에 대한 스토리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응모 시 차량 픽업과 반납을 원하는 장소를 함께 작성해야 한다.

당첨자는 오는 28일 마이홈플러스 앱 이벤트 게시판에 공지될 예정이며 개별 문자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직접 다온티엔티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약접수를 통해 6월 중 원하는 날짜로 2박3일간 무료 대여 신청이 가능하다.

김민수 홈플러스 마케팅전략팀장은 “코로나로 여행이라는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했던 고객들에게 언택트 시대 트렌드에 맞는 ‘캠핑카’라는 개인적인 공간에서 일상의 여유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 여름 맞이 ‘삼양비빔면’ 출시

(삼양식품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삼양식품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삼양식품이 삼양브랜드의 첫 번째 비빔면 제품 ‘삼양비빔면’을 출시했다. 

삼양비빔면은 태양초고추장, 사과, 배, 매실농축액 등으로 만든 양념장과 얇은 면발이 조화롭다. 특히 액상소스에 국내산 아카시아 꿀을 넣어 부드러운 단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삼양브랜드의 원형 이미지와 폰트를 사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했고 시원한 하늘색 바탕에 스티커 패치 디자인을 적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4입 멀티 제품에는 삼양비빔면의 개성을 담은 꾸미기 스티커를 추가로 동봉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스티커가 들어있는 제품은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식품 창립 60주년을 맞아 시도한 새로운 변화를 통해 젊은 소비자층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삼양비빔면이 맛과 재미를 담은 여름철 별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풀무원, 어린이 전용 김치 ‘키즈김치’ 2종 출시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풀무원식품은 국내산 재료로 맵거나 짜지 않은 어린이 전용 김치 ‘키즈김치’를 출시했다. ‘토마토김치’와 ‘홍시깍두기’ 2종이다.

키즈김치는 아이들 입맛에 맞춘 어린이용 김치로 평소 김치를 잘 먹지 못했거나 김치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치 크기도 아이들 한입 크기로 맞췄다. 

재료는 아이들 입맛과 건강을 고려해 순한 맛의 국내산 고춧가루를 사용하고 나트륨을 30% 줄여 맵거나 짜지 않다. 여기에 국내산 과일과 채소를 더해 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살렸다.

‘우리아이 토마토김치’는 지중해 햇살 담은 토마토로 감칠맛을 냈고 젓갈을 사용하지 않아 김치에 처음 입문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우리아이 홍시깍두기’는 국내산 홍시로 은은한 단맛을 더한 깍두기 김치다.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8개의 국내산 재료를 사용했다.

포장재에는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를 삽입해 친숙함을 높였다. 브레드 이발소는 최근 미국, 호주 넷플릭스에서 TV쇼 부문 TOP10에 오른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 CJ제일제당, ‘비비고 주먹밥’ 2종 출시

(CJ제일제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J제일제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치즈닭갈비 주먹밥’과 ‘비비고 전주비빔 주먹밥’ 등 주먹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비비고 주먹밥은 기존 ‘김치치즈 주먹밥’, ‘불고기 주먹밥’, ‘버터장조림 주먹밥’까지 모두 5종을 갖추게 됐다.

‘비비고 전주비빔 주먹밥’은 소고기, 콩나물, 표고버섯 등 각종 채소와 매콤한 고추장 양념이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비비고 치즈닭갈비 주먹밥’은 매콤한 닭갈비와 모짜렐라 치즈로 속을 꽉 채우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냈다. 

비비고 냉동밥 라인업에서 볶음밥이 주로 한 끼 식사용으로 애용된다면 삼각형 모양의 주먹밥은 간식이나 가벼운 식사로 선호도가 높다. 실제 비비고 주먹밥은 2019년 12월 출시 후 올해 4월까지 17개월간 누적 판매액 약 650억원, 누적 판매량 약 400만봉을 기록했다. 올해 4월까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하며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비비고 냉동밥 전체 매출에서 주먹밥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출시 초반 매출의 15% 비중에서 올해는 50%로 기존 스테디셀러인 비비고 볶음밥 매출과 비슷한 수준이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주먹밥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 셰프 레시피를 토대로 맛 품질을 확보한 제품”이라면서 “취식 빈도가 높은 메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소비자 선택권을 다양화하고 시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베네핏츠,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면 저당짜장’ 출시

(베네핏츠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베네핏츠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푸드테크 기업 베네핏츠는 단백질 함유량과 맛은 살리고 당 성분은 낮춘 탄수화물 대체 식품 ‘식단면 저당짜장’을 출시했다.

‘식단면 저당짜장’은 기존 밀가루 중심의 면에 함유된 탄수화물을 NON-GMO 대두로 만든 식단면과 국내산 돈육, 설탕 대신 양파와 저칼로리 대체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했다.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약 89%를 충족할 수 있으며 식이섬유는 13g 함유된 고단백·고식이섬유 식품이다.

농촌진흥청 DB 기준 식단면 생면은 일반 국수 대비 칼로리는 1.5배 낮은 260kcal, 탄수화물 함량은 3배 낮은 26g, 식이섬유는 10g으로 5배 높다.

베네핏츠는 세종대학교 식품생명공학 연구진과 협업해 단백질이 부족한 중장년층부터 어린아이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짜장을 보다 손쉽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베네핏츠 공식물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4개 구입시 1개 추가 증정 및 묶음상품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제품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 출시

(서울우유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서울우유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은은한 민트향과 초콜릿이 어우러진 커피우유 라인업 제품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를 출시했다.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는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초콜릿의 달콤한 맛과 함께 입 속 가득 퍼지는 민트의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300㎖ 대용량 패키지로 맛과 가성비를 겸비했다.

서울우유에 따르면 신제품은 서울우유 전용 목장에서 선별한 국산 원유에 저온에서 단시간 추출해 깊고 풍부한 콜드브루 커피와 상쾌한 프리미엄 페퍼민트 원료를 더해 고급스러운 민트초코라떼 맛을 구현해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젊은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제품 패키지도 민트 색상과 옅은 핑크색을 바탕으로 시원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연상케 하는 귀여운 일러스트를 적용했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신성장제품팀장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던 민트초코가 최근 식음료 업계에서 대세로 자리잡으며 민트 특유의 청량하고 시원한 향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서울우유 민트초코라떼는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사람을 일컫는 ‘민초단’에게는 더 없는 즐거움을, ‘반(反) 민초단’에게는 입문자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 매일유업, 단백질 강화한 ‘매일두유 고단백’ 출시

(매일유업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매일유업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매일유업의 대표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매일두유 고단백을 새롭게 출시했다.

매일두유 고단백은 1팩 당 달걀 2개 분량인 단백질 12g을 함유하고 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매일두유의 단백질은 식물성 콩 단백질로 칼로리가 낮고 계란 2개의 칼로리는 약 140Kcal지만 매일두유 1팩의 칼로리는 90Kcal에 불과하다.

매일유업은 두유가 우유, 주스 대신 매일 마시는 음료임을 감안해 당 함량도 낮췄다. 매일두유 고단백 1팩의 당 함유량은 0.8g으로 국내에 출시되는 일반 두유 대비 당 함량이 약 10분의 1 수준으로 낮다. 

한편 매일두유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2세대 두유’다. 소비자들이 건강한 음료라는 인식에서 두유를 구매하지만 기존 두유 대부분이 설탕으로 달콤한 맛을 낸다는 점에 착안해 설탕 없이 맛있는 매일두유를 출시했다. 

매일두유 고단백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주요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 롯데칠성음료, 상큼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 출시

(롯데칠성음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칠성음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칠성음료가 상큼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을 출시한다.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으로 선보인다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에서 그대로 즙을 침출해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는 홈술∙혼술로 맥주 도수의 술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은 가성비 좋은 높은 도수의 술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롯데칠성음료는 소비자 음용 조사를 통해 강한 단맛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과일맛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따라 과일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단맛은 줄이고 청량감을 높여 다양한 음식과 푸드페어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제품명은 한자 ‘진(津)’을 활용해 진한 레몬의 맛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레몬진’으로 정하고 패키지는 통레몬과 탄산기포를 나타내는 디자인과 펜화 표현 방식으로 제품의 속성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통레몬으로 레몬즙을 추출해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느낄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고자 맥주 도수로 즐길수 있는 4.5도의 레몬진 레귤러, 7도의 레몬진 스트롱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SPC 던킨, ‘해피 버스데이 도넛’ 리뉴얼 출시

(SPC그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SPC그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완벽한 랜선파티를 완성해 줄 ‘해피 버스데이 도넛’을 리뉴얼 출시했다. 던킨은 ‘해피 버스데이 도넛’을 통해 생일 케이크 대신 생일 도넛을, 오프라인 대신 랜선으로 즐기는 파티 등 새로운 생일 문화를 제안한다.

해피 버스데이 도넛은 화려한 파티에 어울리는 풍성한 비주얼로 다양한 세트 구성의 모바일 기프티콘 형태로 판매해 비대면 선물용으로 좋다. 기존 제품 대비 사이즈도 더 커졌다. 도넛 위에는 핑크색 코팅과 드리즐을 듬뿍 뿌리고 알록달록한 팝핑 캔디를 올려 파티의 폭죽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생일 케이크 콘셉트를 적용한 별도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패키지에는 초를 꽂아 놓은 듯한 디자인을 그려 넣었다. 

생일 도넛을 포함한 기프티콘은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의 ‘해피마켓’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더 커지고 더 화려해진 ‘해피 버스데이 도넛’은 제품 품질 강화는 물론 언택트 시대에 부담없이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 써브웨이, ‘스파이시 쉬림프’ 2종 한정 출시

(써브웨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써브웨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써브웨이는 쉬림프 샌드위치 출시 2주년을 맞아 써브웨이 최초의 매운맛 샌드위치 ‘스파이시 쉬림프’ 2종을 출시해 한정 판매한다.

스파이시 쉬림프 시리즈는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와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 2종으로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해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로컬 신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통새우를 써브웨이 특제 ‘스파이시 시즈닝’에 버무려 이국적인 매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스파이시 시즈닝은 다양한 매운맛 원재료와 향신료를 최적 조합으로 배합해 만들었다.

스파이시 쉬림프 샌드위치는 스파이시 시즈닝에 버무린 통새우 다섯 마리가 기본으로 제공돼 이국적이면서 화끈한 통새우의 맛과 쫄깃한 식감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핫칠리 소스를 선택하면 눈물 나게 매운맛을 즐길 수 있다.

스파이시 쉬림프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부드럽고 담백한 아보카도 토핑이 매콤한 통새우와 어우러지면서 매운맛을 상쇄시켜준다. 여기에 랜치 소스를 선택하면 순한 매운맛이 완성된다.

◇ 할리스, 카페인 쏙 뺀 ‘디카페인 커피스틱’ 첫 출시

(할리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할리스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할리스가 커피 풍미는 그대로 담고 카페인만 제거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커피스틱’을 새롭게 출시했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커피스틱은 사탕수수를 활용해 생두 속 카페인을 제거하는 친환경적인 공정법을 적용했다. 커피의 자연스러운 산미를 살리면서 카페인만 제거해 카페인에 민감하거나 하루에 커피를 두세 잔 이상 마시는 커피 애호가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할리스는 이와 함께 여름을 맞아 ‘아이스 콜드브루 스틱커피’를 기존 10개입에서 30개입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아이스 콜드브루 스틱커피는 콜롬비아산 원두와 풍부한 향미의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한 것으로 커피를 저온에서 추출하고 농축하지 않은 제품이다. .

할리스는 다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커피 취향을 반영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10여종 이상의 커피 MD를 출시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보다 수준 높은 퀄리티의 커피를 맛 볼 수 있도록 커피 MD 개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미니스톱, 아이스 파우치음료 50% 할인

(미니스톱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미니스톱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미니스톱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31일까지 멤버십 회원 대상 아이스 파우치 전 상품에 대해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미니스톱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페이 결제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하는 파우치음료와 사이즈에 맞는 얼음컵을 카운터로 가져가 카카오페이 바코드를 제시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혜택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미니스톱 멤버십은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멤버십에서 가입할 수 있다. 멤버십을 가입하면 카카오페이 결제 시 할인과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일 1회 5% 할인이 적용되며 적립은 결제 금액의 0.1%다.

박윤희 미니스톱 마케팅∙서비스팀 매니저는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 시원한 파우치 음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니스톱 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ey@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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