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 같다고요?"...흐리멍텅해 보이는 얼굴, '눈썹'이 첫인상 좌우해
"모나리자 같다고요?"...흐리멍텅해 보이는 얼굴, '눈썹'이 첫인상 좌우해
  • 김슬기 기자
  • 승인 2021.04.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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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헤어플란트의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외모가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여겨지는 시대이다. 이에 첫인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외모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눈썹은 사람의 얼굴과 인상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부위 중 하나로 높낮이나 두께, 각도 등에 따라 전체적인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데, 눈썹이 빈 경우나 흐린 경우 그리고 모양이 깔끔하지 않은 경우에는 인상이 흐리멍텅해 보이거나 우유부단한 인상을 제공할 수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도 많다.

개선 방법으로는 눈썹문신, 눈썹모발이식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 눈썹문신은 꾸준히 리터치를 받아야하고 잔흔이 남을 수 있어최근에는반영구적이면서 보다 안전하고 풍성한 눈썹라인을 가질 수 있는눈썹 모발이식과 같은 의료적 도움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다.

모디헤어플란트의원 유화정 원장은 "눈썹 모발이식은 비절개 방식으로 머리 이외의 부위에서 모낭을 채취하여 눈썹으로 옮겨 심는 체모이식을 통해 빈 눈썹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진행이가능하다"며, "이때 다리 체모를 이식한다면 조금 더 자연스러운 눈썹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듬는 기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 원장은 "하지만 눈썹 모발이식은 타 모발이식보다 더욱 세심하게 체모를 파악하고 수술해야하는 고난이도 방법이다"며, "따라서 눈썹 모발이식에 대한 지식이 많은 의료진을 통해 체모의 방향 및 부위 별 피부의 특성 등을 세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눈썹 모발이식에 앞서 개인마다 눈썹 모양과 얼굴의 비율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결정해야 한다. 또한, 체모이식은 단단한 두피가 아닌 얼굴, 가슴, 다리 등의 피부에서 모낭을 채취하는 어려운 방법이므로 비절개 모발이식에 대한 노하우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pla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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