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 발간 및 지원센터 개소
금융위, 마이데이터 가이드라인 발간 및 지원센터 개소
  • 박은경 기자
  • 승인 2021.02.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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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생태계 전반 관리
사진 금융위원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사진 금융위원회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지원을 위해 가이드라인을 발간하고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23일 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의 마이데이터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마이데이터사 새로 도입되는 사업인만큼 정보제공범위, 운영절차 및 법령상의무, 유의사항 등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예적금과 대출 및 투자상품 등의 여수신 상품과 보험, 카드, 전자금융, 통신에서의 정보제공범위를 제시했다.

또 소비자권리보호를 위해 쉬운 용어와 시각화 지료를 사용하도록 했으며 자유로운 동의와 철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탈퇴시 플랫폼에 저장된 정보도 완전히 삭제된다.

정보전송 과정에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의 실시간 전송이 이뤄지도록 했다. 

동시에 참여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고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한국신용정보원에 '마이데이터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마이데이터 종합포털 홈페이지 및 TF 등을 통해 고객 민원 및 분쟁 관련 의견을 접수하고 신속한 해결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마이데이터 생태계 전반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내달부터 마이데이터 소비자 권리보호 강화를 위한 TF 구성·운영해 동의서 및 탈퇴·철회시 정보삭제 방안 마련하고 정보범위 확대 등 추가 개선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 더불어 안전한 이동권 행사를 위한 시스템 개발·검증 테스트베드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mylife144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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