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그린포스트]추위 풀렸지만 중국발 황사에 미세먼지 '매우나쁨'
[날씨는 그린포스트]추위 풀렸지만 중국발 황사에 미세먼지 '매우나쁨'
  • 박은경 기자
  • 승인 2021.01.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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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 시내 모습. (본사 DB)/그린포스트코리아
미세먼지로 가득한 서울 시내 모습. (본사 DB)/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14일인 목요일은 낮 기온이 영상에 머물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중국발 황사로 미세먼지가 나쁨에서 매우나쁨에 이르는 만큼 호흡기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5~3도로 예보됐다.

눈·비 없이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살얼음판이 녹는 만큼 통행에 유의해야 한다. 또 낮 동안에 기온이 오르면서 녹은 눈이 증발해 수증기가 풍부한 만큼 밤에는 기온이 하락하며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날부터 중국북부지방서 황사가 추가 발원할 가능성이 높아 호흡기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나쁨'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PM10)는 전 권역에서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10도 △강릉 -2도 △대전 -5도 △대구 -2도 △부산 2도 △전주 -2도 △광주 0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춘천 6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제주 15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최고 1.5m, 남해상에서 최고 2m, 동해상에서 최고 3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mylife144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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