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이후 감정기복 심했다?...'박봄' 다이어트 관리 중단 사연
ADD 이후 감정기복 심했다?...'박봄' 다이어트 관리 중단 사연
  • 김슬기 기자
  • 승인 2021.01.04 10: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봄 인스타그램 캡쳐/그린포스트코리아
박봄 인스타그램 캡쳐/그린포스트코리아

걸그룹 출신 가수 박봄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해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살이 찐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던 그가 오늘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을 뺀 모습을 공개했다.

빅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컴백 준비중!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오늘도 녹음실에서 연습중” 이라는 글을 통해 컴백을 예고하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연습 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공개해 박봄의 컴백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는 총 11kg을 다이어트 컨설턴트와 함께 감량했다고 고백했고 특히 치료로 인해 복용중인 약 때문에 이번 감량이 너무 어려웠다고 고백했다. 다행히 현재는 체중도 빠지고 복용양도 줄여 나가며 건강한 상태라고 한다.

실제 박봄의 다이어트 관리를 함께 진행한 다이어트 전문 기업의 담당 컨설턴트는 “슈퍼주니어 신동씨나 이영현씨, 허각씨, 샘 해밍턴씨 등 많은 연예인 분들의 관리를 진행해 봤지만 박봄씨가 가장 관리가 어려운 케이스였다”고 전하며 “관리 중간에 감정 기복이 심해져 관리를 중단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으며 식욕 통제가 되지 않아 식단 관리에도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봄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팬들은 “예전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노래도 여전히 너무 잘 부르네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서 빨리 컴백해서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라는 댓글을 통해 박봄의 컴백을 응원했다.

plan@greenpost.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