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고금리적금으로 '저축 플렉스'…내게 맞는 '알짜적금' 막차타자
새해에는 고금리적금으로 '저축 플렉스'…내게 맞는 '알짜적금' 막차타자
  • 박은경 기자
  • 승인 2021.01.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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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X우리카드 고객이거나 직장인이라면 도전 해볼만한 '고금리 조건'
2021년을 맞아 저축목표를 세웠다면 고금리 적금을 활용할 수 있다.(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2021년을 맞아 저축목표를 세웠다면 고금리 적금을 활용할 수 있다.(픽사베이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2021년 새해맞이 신년목표 중 하나로 저축을 세웠다면 내게 맞는 고금리 적금부터 찾아나설 때다. 예·적금 평균 이율이 1% 전후를 오가고있지만 내게 맞는 알짜적금만 찾는다면 고금리로 이득을 보는 '저축 플렉스(뽐내다의 신조어)'의 재미도 누릴 수 있다.

1일 금융권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공시를 종합하면 연 4% 이상의 금리가 제공되는 적금으로는 최고금리 순대로 △케이뱅크의 '신한카드x핫딜적금' 8.5% △우리은행 '우리 Magic6 적금' 6.0% △웰컴저축은행 '웰뱅든든적금' 6.0%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4.2%가 있다.

먼저 최대 8.5%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케이뱅크의 '신한카드x핫딜적금'은 이달 29일까지 3만좌 한정 판매되는 만큼 서둘러야 한다. 기본금리 1.80%에 케이뱅크 신규고객이거나, 기존고객이 적금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0.50%포인트의 금리우대를 받고, 신한카드를 6개월 이상 미이용한 경우 15만원 이상 사용하면 6.20%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최대 6.0%의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은행 '우리 Magic6 적금'은 우리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기본금리 1.5%에 은행 우대금리 1.0%포인트, 우리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3.5%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어 최대 4.2%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은 급여를 받는 직장인에 유리하다. 기본금리 1.2%에 누적 급여이체가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9개월간 급여이체를 달성하면 3.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저축은행 중에선 연 최고 6.0%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컴저축은행 '웰뱅든든적금'이 있다. 기본금리 2.0%에 최초 계좌개설 후 30일 이내 가입시 1.0%포인트의 금리우대가 제공되고, 이후 신용평점에 따라 최대 3.0%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이들 적금은 자동차보험이나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판매서비스) 가입 등의 까다로운 조건이 없어 기존의 우리카드 고객 또는 신한카드 고객이거나 직장인이라면 도전해볼만한 고금리적금이라는 장점이 있다. 만일 자동차보험 가입 예정이라면 연 최고 6.90%의 금리를 제공하는 디비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을, 방카슈랑스이용을 고민한다면 OK저축은행의 방카슈랑스 고객에게 제공되는 연 최고 4.30%의 'OK VIP 정기적금'도 눈여겨볼만하다.



mylife144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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