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서 벚꽃만 본다고?…요트타고 재즈공연도
여의도서 벚꽃만 본다고?…요트타고 재즈공연도
  • 권윤 기자
  • 승인 2012.04.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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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 중 한강에서 문화,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오는 14일과 15일 오후에는 '여의도물빛무대'에서 3차례 연극과 영화, 재즈공연이 펼쳐진다.

또 15~20일 한강 낙조를 배경으로 '어거스트 러쉬', '쿵푸팬더2' 등 가족영화 상영회가 진행된다.

18일과 25일 오후 7시부터는 N.new 어쿠스틱 재즈 밴드의 '수요 재즈의 밤' 공연이 펼쳐진다.

여의도물빛무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 이용 후 마포대교 방향 공원으로 진입하면 된다.

이밖에 '한강수상택시'로 여의도봄꽃축제 기간 중, 색다르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수상 관광 코스를 운항한다.

'한강시민요트나루'에서는 벚꽃이 만개한 여의도를 배경으로 낮부터 밤까지(밤 9시까지 운항) 봄꽃을 즐길 수 있는 크루저 요트를 운항한다.

amigo@eco-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