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온, 제주 감귤 농가와 ‘제주 감귤 데이’ 개최

(롯데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롯데온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롯데온이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 감귤 데이’를 개최한다. 

롯데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제주 감귤 80톤 물량을 10% 할인 판매하는 동시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을 구입할 경우 배송비는 무료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주농협 귤로장생 노지감귤 4.5kg과 제주농협 귤로장생 4.5kg이 있으며 가격은 최대 혜택가 기준으로 각각 1만350원, 8010원이다.

‘제주 감귤 데이’는 최근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감귤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 감귤 농가는 노지감귤이 제철을 맞았음에도 코로나19로 소비 부진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감귤의 주 판매처였던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오후 9시로 줄어들면서 감귤 판매도 타격을 입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감귤 가격의 하락도 농가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임진영 롯데e커머스 식품MD는 “코로나19로 감귤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감귤 농가를 돕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제주 농가를 도울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 농심, 안성탕면-옥스포드 타운 스페셜 세트 출시

(농심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농심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농심 안성탕면이 옥스포드 블록과 손잡고 ‘안성탕면- 옥스포드 타운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스페셜 세트는 안성탕면 10봉지와 옥스포드에서 안성탕면을 모티브로 제작한 블록으로 구성돼 있다. 옥스포드 블록으로는 옛날 목욕탕을 안성탕면 식당으로 새롭게 해석해 정겹고 포근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식당에는 ‘어떤 재료와도 안성맞춤! 안성탕면’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올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안성굴탕면, 파삼탕면(파, 삼겹살), 대세라면(대게 세 마리)을 판매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농심 안성탕면-옥스포드 타운 스페셜 세트는 총 5천 개 한정 판매되며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옥스포드 블록과 특별한 협업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 오비맥주, 겨울옷 입은 ‘오비라거’ 출시

(오비맥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오비맥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오비맥주가 겨울 느낌의 패키지로 새롭게 디자인된 오비라거 한정판 패키지를 전국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오비라거 곰돌이 캐릭터인 ‘랄라베어’가 눈덩이를 굴리는 모습과 눈사람을 앞뒤로 각각 담아냈다. ‘랄라베어’와 눈사람 모두 빨간 장갑과 털모자를 착용해 크리스마스와 포근한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오비라거는 이번 겨울 한정판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패키지 디자인이 담긴 모바일 배경화면과 줌(Zoom) 가상 배경화면을 오비라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

오비라거는 100% 맥아와 독일산 호프를 사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음용감을 구현한 정통 라거 제품이다. 지난해 출시 후 복고감성을 자극하는 ‘랄라베어’ 캐릭터와 뉴트로 스타일의 서체가 적용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 

오비라거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겨울 한정판 패키지는 포근하게 쌓인 눈과 푸근한 랄라베어 케릭터의 모습으로 오비라거의 부드러운 맛을 표현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연말 분위기를 즐기기 어려운 요즘 오비라거 겨울 한정판 패키지와 함께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풀무원, 엣지 없앤 ‘노엣지 피자 크리스마스 한정판’ 2종 출시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풀무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풀무원식품은 홈 파티 수요가 증가하는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노엣지 피자 크리스마스 에디션 2종’을 한정 출시한다.

노엣지 피자는 기존 냉동피자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보완해 조리 시 딱딱하게 굳는 밀가루 끝 부분인 피자의 ‘엣지’를 없애고 도우 끝까지 토핑으로 채운 제품이다. 작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1분기 국내 냉동피자 시장점유율 2위에 오르는 등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노엣지 피자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레드와 그린 컬러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25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노엣지 피자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베이컨 파이브치즈’와 ‘페퍼로니 콤비네이션’ 2종으로 출시된다.

한편 풀무원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엣지 피자 크리스마스 에디션 구매 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 ‘#노엣지피자_크리스마스에디션’을 올리면 10명을 추첨해 ‘노엣지 피자’와 ‘토이쿠키’ 등 경품을 증정한다.

제갈지윤 풀무원식품 PM은 “올해 연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부 모임 대신 홈 파티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집에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노엣지 피자 시그니처 메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 CJ제일제당, 10가지 어묵 담은 ‘삼호 만선모둠어묵’ 출시

(CJ제일제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J제일제당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CJ제일제당이 겨울철 어묵 성수기를 맞아 흰 살 생선으로 만든 ‘삼호 만선모둠어묵’을 출시했다. 어묵은 추운 겨울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실제 삼호어묵 어묵탕 제품 매출의 약 30%가 12월부터 2월에 발생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홈쿡족이 늘면서 큰 용량의 어묵 제품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879g의 대용량 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어묵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같은 기간 600g 이상의 대용량 어묵 제품 매출은 30% 신장했다. 대용량 제품이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출시한 모듬어묵은 용량 만큼 다양한 구성도 눈에 띈다. 고추, 당면, 오징어, 두부 등 속 재료에 복분자, 호박 등에서 얻은 추출물로 빛깔을 낸 10가지 어묵과 함께 국내산 다시마, 무, 양파 등을 우려낸 ‘진한 다시마 육수’가 별도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 간편하게 어묵탕 조리가 가능하고 채소를 곁들여 어묵 샐러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대용량 제품인 만큼 지퍼백을 적용해 보관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다시마 육수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25g씩 3개를 개별 포장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삼호 만선모둠어묵은 최근 집밥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 구성부터 용량, 조리법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제품”이라며 “어묵 시장의 고급화와 다양화를 주도해 온 1등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오뚜기, 방앗간 방식으로 짜낸 ‘방앗간 들기름’ 출시

(오뚜기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오뚜기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오뚜기가 방앗간 방식 그대로 통들깨를 짜낸 ‘방앗간 들기름’을 출시했다. 방앗간 들기름은 100% 통들깨를 낮은 온도에서 볶아 방앗간 방식 그대로 깨끗하게 짜낸 들기름이다. 

오뚜기제유가 2년 여의 연구 끝에 찾아낸 들기름 최적의 배전 조건으로 들깨 본연의 맛과 향, 고소함을 가장 완벽하게 어우러지게 해 고급스럽고 깨끗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에 따르면 방앗간 들기름은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어 들기름을 더 신선하게 유지하고 몸에 좋은 성분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나물요리나 볶음요리, 부침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저온착유 방식으로 원물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방앗간 들기름을 출시했다”며 “들깨의 깊은 향과 고소한 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남양유업, 신제품 ‘드빈치 뼈가튼튼 고칼슘 치즈’ 출시

(남양유업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남양유업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남양유업이 부족한 칼슘은 물론 비타민D까지 생각한 신제품 ‘드빈치 뼈가튼튼고칼슘 치즈’를 출시했다.

2018년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칼슘 섭취량은 1일 영양소 기준치 대비 약 26% 부족 수준으로 뼈와 치아의 구성 요소로 알려진 칼슘의 보충이 필요하다. 햇빛을 통해 체내에 합성되는 비타민D 역시 결핍 인구가 2013~2017년 기준 연평균 48.1%씩 증가하고 있다.

‘드빈치 뼈가튼튼 고칼슘 치즈’는 우유에서 추출한 우유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2장이면 칼슘 일일 기준치를 100% 섭취할 수 있다. 1장의 치즈에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 일일 기준치 100%를 함유한 것도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두뇌 구성 성분인 오메가3 지방산 DHA와 EPA를 배합하고 자기방어를 위한 아연 소재가 배합돼 있다. 

김태권 남양유업 BM은 “신제품 ‘드빈치 뼈가튼튼 고칼슘 치즈’는 현대인에게 부족한 칼슘과 비타민D를 채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좋은 제품들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븐일레븐, 지역 특산물로 지역 상생 과실주 출시

(세븐일레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세븐일레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세븐일레븐이 소규모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로 만든 지역 상생 과실주를 출시했다. 충주와 천안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포도를 활용한 ‘요새로제’와 ‘두레앙 거봉와인’ 2종이다.

요새로제는 양조 스타트업 댄싱사이더컴퍼니가 제조한 상품으로 충주지역 대표 특산물인 충주사과를 활용한 애플사이더(사과주)다. 충주사과에 오미자와 라즈베리를 넣어 상금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6.4%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다.

두레앙 거봉와인은 천안 특산물인 거봉포도를 활용한 레드 와인으로 은은하고 새콤한 거봉포도향이 매력적이다. 숙성된 오크향과 묵직한 바디감이 돋보인다. 해당 제품을 생산하는 두레양조는 지난 2000년 천안에서 거봉포도 농사를 짓는 농민 30명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설립한 법인으로 레드와인, 증류주, 브랜디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정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 코로나19가 본격 재확산된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약 보름간 세븐일레븐 주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2배가량 증가했다. 주류 중에서도 와인 판매 신장률이 166.9%로 가장 높았고 과실주도 97.6%로 판매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민국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홈술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류 시장에도 다양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양조장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산물을 활용한 주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F&B 복음자리, 애플망고청 ‘진심의 애플망고’ 출시

(대상F&B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대상F&B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대상F&B 복음자리가 달콤한 애플망고 과육을 담은 과일청 ‘진심의 애플망고’를 선보였다. 집에서 직접 음료나 디저트를 만들어 먹는 홈카페족을 겨냥한 제품이다. 

진심의 애플망고는 지난 11월 출시한 ‘진심의 딸기’에 이은 시리즈 제품으로 당도가 높은 애플망고를 65% 함유하고 있다. 복음자리만의 공법을 활용해 물은 물론, 인공색소, 인공향료, 보존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애플망고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렸다. 

애플망고의 맛을 제대로 살리고 있어 함께 하는 재료에 따라 활용법도 다양하다. 진심의 애플망고와 우유를 2대 5 비율로 섞으면 진한 애플망고 라떼로, 요거트와 1대 3 비율로 섞으면 부드러운 애플망고 요거트로, 사이다와 1대 3 비율로 섞으면 달콤한 애플망고 에이드로 즐길 수 있다. 

특수 살균처리를 통해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대폭 줄여 맛과 품질은 균일화하고 유통기한은 5개월로 늘려 보관에서도 편의성을 높였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제한된 요즘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색 카페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맛은 물론 씹는 재미까지 더한 애플망고청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퍼밀, 친환경 양식 기술로 생산한 ‘아라새우’ 단독 론칭

(퍼밀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퍼밀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식탁이있는삶이 운영하는 퍼밀이 청정 바다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양식한 친환경 ‘아라새우’를 온라인으로 단독 론칭한다. 어획 직후 급냉한 상품을 오전 11시까지 결제에 한해 당일 발송 처리한다.

아라새우는 에이디수산이 세계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존 지역인 고창 람사르 갯벌에 위치한 양식장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길러낸 새우다. 바다 환경을 그대로 재현한 ‘아쿠아미미크리’ 양식 기술을 독자 개발·적용해 생산한 새우다. 

퍼밀은 바다의 순 우리말 ‘아라’에서 따온 이름에 걸맞게 양식 과정에서 한 번 사용한 양식수는 방류하지 않고 재생하는 순환양식법을 적용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도 일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퍼밀에 따르면 아라새우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량의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다. 바다 생태계에 따라 자연적으로 생성된 플랑크톤을 새우가 먹으면서 풍부한 오메가3를 함유하게 되는 것이란 설명이다. 아울러 유기농 자재를 발효해 만든 사료를 통해 일반 새우보다 식감이 더 쫄깃하고 단맛이 돈다고 한다. 

최성민 퍼밀 수산 MD는 “국내 최초 친환경 양식 기술 아쿠아미미크리로 생산된 아라새우를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가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 클루, 두 번째 겨울왕국 컬렉션 출시

(이랜드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이랜드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이랜드의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가 디즈니와 손잡고 겨울왕국2 두 번째 컬렉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클루와 디즈니의 통산 11번째 협업 상품이다. 

이번 겨울왕국2 컬렉션은 지난 컬렉션에 이어 주인공 엘사, 안나, 올라프의 특징을 살린 골드 14K, 10K 목걸이부터 실버 귀걸이, 피어싱, 키링 등 총 40종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해 협업 제품에서 인기가 많았던 정령 모티브 실버 주얼리도 새롭게 출시했다. 

겨울왕국 컬렉션 상품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클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캠핑 의자, 가랜드 세트를 1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클루와 겨울왕국2의 컬렉션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이랜드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클루 관계자는 “겨울을 대표하는 디즈니 명작 애니메이션과 클루가 손잡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목걸이부터 시계, 팔찌, 귀걸이, 파우치 등 클루의 다양한 액세서리로 올 겨울 고객들이 만들어갈 동화 같은 추억을 함께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key@greenpost.kr

저작권자 © 그린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