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에너지 스쿨’…중부발전, 청소년 환경교육 시행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 스쿨’…중부발전, 청소년 환경교육 시행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11.17 09: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이 온라인으로 청소년들에게 환경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이 온라인으로 청소년들에게 환경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은 16일 천안 쌍용중학교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충청남도 자유학년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환경교육 ‘지구를 지키는 에너지 스쿨’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에너지와 지구환경’과 ‘지구를 지키는 에코 라이프’라는 주제로 평소 일상 행동이 지구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학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앞서 중부발전은 지난해 10월 방글라데시 클린 쿡스토브 보급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사업의 탄소배출권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충청남도교육청, SK증권, 에코아이, 에코맘코리아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프로그램은 당초 체험형 수업방식으로 개발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해 대천여자중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환경교육을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에게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의 작은 습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솔선수범하는 환경 리더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kds0327@greenpost.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