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500가지 이상 품목 최대 40% 할인
7만원 이상 구매 시 1일 1회 한정 사은품 증정

(사진) 초록마을이 양천구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초록마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초록마을이 양천구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초록마을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초록마을이 오는 25일까지 전국 초록마을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500가지 이상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는 ‘전 국민 건강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 행사’를 진행한다. ‘유기농 첫걸음 챌린지’의 일환이다.

‘유기농 첫걸음 챌린지‘는 코로나19로 건강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적어도 하루 한끼는 유기농,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음식으로 든든하게 몸을 챙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초록마을은 행사를 통해 유기농 쌀과 무농약 감자, 시금치 등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해 사과, 단감, 반시 등 제철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닭가슴살, 다짐육 등 축수산류와 음료류, 과자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인기상품을 특별 할인 가격 또는 1+1 구성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7만원 이상 구매 시 1일 1회 한정, ‘초록마을 주방세제’를 증정하고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카드 결제 누적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5천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3천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초록마을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유기농 한끼를 선물해 드립니다’ <고마운사람편>을 진행한다.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유기농 한끼를 선물하고 싶은 고마운 사람과 사연을 남긴 후 유기농 밥상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초록마을 5만원 상품권을 100명에게 증정한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민이 유기농, 친환경 식단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초록마을이 국민의 면역력과 건강에 기여하는 유기농 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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