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 방지 기능이 미세먼지 막아
미세플라스틱 없는 초고농축 포뮬러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다우니는 “기존 제품의 1/3만 사용해도 미세먼지가 옷에 달라붙는 것을 막고 미세플라스틱도 없다”고 소개했다. (P&G 다우니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다우니는 “기존 제품의 1/3만 사용해도 미세먼지가 옷에 달라붙는 것을 막고 미세플라스틱도 없다”고 소개했다. (P&G 다우니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이한 기자] 섬유유연제 브랜드 P&G 다우니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다우니는 “기존 제품의 1/3만 사용해도 미세먼지가 옷에 달라붙는 것을 막고 미세플라스틱도 없다”고 소개했다.

P&G 다우니가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신제품을 출시했다. 다우니에 따르면, 상쾌한 향이 오래 지속되도록 기능이 향상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이번 신제품은 미세먼지를 막는 기능으로 외출 후 옷에 미세먼지가 묻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다우니 섬유유연제는 미세플라스틱 없는 초고농축 포뮬러로 섬유 속 냄새를 방지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아울러 의류의 정전기 발생을 방지하는 기능이 탁월해 마치 미세먼지 보호막처럼 옷에 미세먼지가 붙는 것을 막아준다.

다우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고농축으로 자사 비농축 제품 대비 1/3컵만 사용해도 상쾌함이 오래 가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세플라스틱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한국피앤지 다우니 관계자는 “다우니 초고농축 섬유유연제는 미세먼지가 옷에 붙는 것을 막아주어 미세먼지가 특히 심해지는 환절기에 소비자들의 빨래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세플라스틱 또한 없는 제품으로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eeha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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