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팔자 주름 걱정에 리프팅 받는다?
얼굴 팔자 주름 걱정에 리프팅 받는다?
  • 김슬기 기자
  • 승인 2020.09.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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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한방병원 배용득 원장(미림한방병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미림한방병원 배용득 원장(미림한방병원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슬기 기자] 최근 한·양방 통합진료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치료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안티에이징·뷰티 분야도 그 중 하나다.

이중턱·심술보가 고민이라 얼굴 리프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양방 협진을 통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골막고정 이지리프팅’을 들 수 있다.

정미림 미림한방병원 대표원장이 고안한 한방치료 골막고정 리프팅과 기존 양방의 이지리프팅을 병행하는 시술이다. 이는 미림한방병원이 고안한 독자적인 풀페이스 리프팅이다. 단순히 피부 겉에만 실을 자입하던 기존 매선 시술과는 차별화했다.

정미림 원장은 “기존 매선 리프팅 시술은 매선을 한 층에만 자입해 피부를 당겼다면, 골막고정리프팅의 경우 다양한 종류의 근골막재생침을 근막과 근건막층(SMAS층), 뼈를 감싸는 골막층까지 세 부위에 걸쳐 깊게 자입하는 게 골자”라며 “층층이 미세상처를 일으켜 이를 회복시킴으로써 세포 증식이 일어나 볼륨과 탄력이 차올라 재생되는 원리”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기존 양방의 이지리프팅 방식이 더해졌다. ‘Vxil’은 KFDA 인증을 받은 1cm에 12개의 코그로 디자인된, 조직밀착력이 높은 안면조직 고정용 PDO실(녹는 실)이다. 장력이 좋고 예후가 좋아 기본 골격을 만들어 처지지 않게 피부조직을 강력하게 고정하기 때문에 즉각적이고 눈에 띄는 리프팅 효과를 일으킨다. 크고 깊은 주름은 물론 심부볼, 늘어진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

시술 담당인 배용득 원장은 한방과 협진치료에 나서고 있다. 특히 그의 ‘자입방식’이 치료효과를 높인다. 배 원장은 입 근육 바깥부터 골막층까지 자입, 광대 측두두 위쪽 골막에 고정시켜 보다 탄탄한 피부로 가꿔준다. 입 주변을 비롯해 움직이는 많은 부위의 탄력을 되찾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배 원장은 “기존 시술로 눈에 띄는 리프팅효과를 얻기 힘들었던 심술보, 팔자주름, 얼굴아랫면까지 강하게 개선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실이 혈관을 건드리지 않아 조직손상까지 최소화하고 딤플현상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다.

골막고정리프팅과 이지리프팅을 병행하면 시너지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 정미림 원장은 “골막고정리프팅으로 피부 깊은 곳부터 근본적인 탄력을 서서히 채워주며 잔주름을 개선하고, 이지리프팅으로 굵은 주름과 처짐을 즉각적이고 눈에 띄게 개선함으로써 보다 가시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plan@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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