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전 세계 6대륙 90여개국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척추건강 침대 브랜드 킹코일 침대가 예비 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킹코일 침대는 침대 하나도 꼼꼼히 비교하고 구입하는 스마트한 신혼부부를 위해 침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신청 이벤트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험 신청 이벤트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킹코일 침대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이벤트 참여 페이지에 이름과 연락처, 방문일자와 희망 매장을 선택하면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방문한 모든 신혼부부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증하며, Deluxe 이상 등급의 매트리스를 당일 계약할 시에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예약을 통해 매장을 방문한 신혼부부들은 킹코일침대의 다양한 매트리스 라인업을 체험해볼 수 있다. △다섯 개의 스프링 존으로 척추를 완벽하게 케어하는 ‘Posture Bond’ △스프링의 완벽한 밸런스가 돋보이는 ‘Deluxe’ △척추보호 스프링은 물론 향균 니트원단 사용으로 프리미엄 가치를 더한 ‘Neo’ △세련된 스타일에 기술력을 더한 ‘Euro’ △신체 특성에 따라 매트리스를 뒤집어서 사용할 수 있는 ‘Pop’ 등이다.

이외에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서 제공되는 20% 할인 쿠폰 이벤트를 활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킹코일침대의 다양한 매트리스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킹코일침대는 '세상에서 가장 건강한 침대를 만들겠다'는 창립자의 철학에 따라 1898년 미국에서 설립되었다. 세계 유일 국제척추전문가협회(ICA)로부터 인증 받은 침대를 선보이며 120여년 동안 세계인들에게 건강한 숙면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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