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광받는 ‘동안성형’ 리프팅 시술, 어디가 안전할까?
각광받는 ‘동안성형’ 리프팅 시술, 어디가 안전할까?
  • 최빛나 기자
  • 승인 2020.09.01 11:4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이크 성형외과의원 이성준박사(메이크 성형외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메이크 성형외과의원 이성준박사(메이크 성형외과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최빛나 기자] 리프팅 시술 및 성형은 대표적인 '동안성형'으로 피부 처짐과 깊은 주름, 탄력 손실 등의 고민을 개선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노화가 시작되어 고민인 중, 장년층부터 피부 탄력이 떨어지거나 과도한 얼굴 지방으로 고민하는 젊은 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리프팅 수술을 고민한다.

리프팅은 크게 수술과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구분된다. 회복이간이 다소 길고 흉터가 있을 수 있으나 피부 탄력 개선, 주름 개선 등 리프팅 효과가 뛰어난 안면거상술은 특히나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는 실리프팅과 레이저리프팅이 대표적이다. 실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녹는 실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2~3개월 후 신체에 흡수되면서 6~8개월 후에 사라지기 때문에 이물감에 대한 염려를 줄일 수 있다.

리프팅 시술 전문가인 메이크성형외과의원 이성준 박사는 최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 출연해 리프팅 성형 상담 및 시술을 제공했다. 해당 방송에 출연 중인 가수 노지훈이 장모님에게 리프팅 성형을 효도선물로 권하고자 메이크 성형외과를 방문한 것.

노씨의 장모님이 받은 시술은 울쎄라, 리니어펌, 민트실, 필러, 리프팅주사, 스킨보톡스 등으로 특히 민트실은 돌기가 있는 가시모양 실을 이용해 피부를 강하게 잡아주고 당겨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고주파나 초음파를 이용해 처진 피부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울쎄라는 회복기간이 필요 없고,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아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다.

리프팅주사는 최근들어 오랜 연구 끝에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스테로이드를 배제했으며 수면마취가 필요하지 않아 시술에 대한 부담감을 최소화 시켰다. 특히 강력한 섬유모세포 자극 효과가 있는 약물을 이용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증식하며 미백, 모공 개선 등에 효과적인 조합으로 사용되며, 얼굴의 탄력 및 주름 개선과 더불어 V라인 효과뿐만아니라 3회 이상 시술 시 유지 기간도 1년에 달한다

메이크 성형외과의원 이성준 박사는 "피부 노화는 생각보다 빨리, 알지 못하는 사이에 올 수 있다. 리프팅시술은 노화로 인한 피부의 고민을 개선해주는 방법으로, 시술 전보다 젊어 보이거나 V라인의 얼굴선이 살아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이어 "리프팅은 시술의 종류와 장비마다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개인의 정확한 피부 상태와 직업, 나이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시술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임상 경험이 뛰어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효과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권고 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vitnana2@gma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