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뉴스통신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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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원칙으로 하는 YBS뉴스통신이 9월 1일부터 ‘열린뉴스통신’으로 제호를 변경한다.

열린뉴스통신은 열린언론(Y), 바른언론(B), 소신언론(S)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대에 발 맞춰 사명감을 가지고 정론 직필의 바른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열린뉴스통신은 국내 서울, 경기, 인천, 충청, 호남, 경상, 제주 등 전국 13개 지역은 물론 중국 신화통신, 홍콩 중국평론통신사, 연변라지오방송 등 해외 주요 뉴스도 다루고 있다.

최세헌 대표이사 겸 발행인은 “열린 언론, 바른 언론, 소신 언론의 창간 정신을 이어받아 민영뉴스통신사로 거듭나기 위해 제호를 변경한다”고 발표하고 “기본적으로 제2창간 취지와 모든 것을 일신(日新)하도록 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제호 변경에 따른 인터넷 주소는 www.onews.tv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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