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네이버와 손잡고 ‘모바일번호표 서비스’ 출시
우리은행, 네이버와 손잡고 ‘모바일번호표 서비스’ 출시
  • 박은경 기자
  • 승인 2020.08.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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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에서 실시간 대기고객 수 확인가능
우리은행이 네이버와 제휴해
우리은행이 네이버와 제휴해 모바일 번호표 발급 서비스를 출시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우리은행이 네이버와 손잡고 국내 은행권최초로 실시간 대기인원 정보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를 출시했다.

3일 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 네이버와 제휴를 통해 우리은행 영업점 대기 고객 수 제공 및 모바일 번호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로 네이버에서 우리은행을 검색하면 수도권 주요 영업점의 실시간 대기인원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영업점별 상세페이지에서 우리은행 안내페이지를 통해 영업점 방문 전 모바일 번호표를 발급 받아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

자사 채널이 아닌 외부 채널로 영업점별 실시간 대기 고객 수 확인이 가능한 것은 국내 금융권 최초다.

우리은행과 네이버는 Open API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실시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Open API는 자사의 데이터와 서비스를 표준화, 프로그래밍하여 제 3자에게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네이버를 통해 영업점 위치를 확인한 후 방문하고 있어 고객 편의를 위해 네이버와 제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전 영업점이 가능하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고객편의성 향상을 위해 빅데이터분석을 통한 각 영업점 시간대별 예상 대기 시간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mylife1440@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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