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몰, 한돈자조금과 한돈 브랜드사가 할인 지원해 한돈 세트 40% 이상 할인 진행
한돈자조금, 코로나19시대에 맞은 무더위에 “몸에 좋은 한돈과 함께 건강하게 이겨내길”

한돈자조금 제공
한돈자조금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최빛나 기자] 한돈몰, 돈복 가득 기획전으로 무더위 걱정 날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한돈 브랜드 제품을 한데 모아놓은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돈복(豚福) 가득 기획전’을 진행한다. 7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판매되는 모든 기획 제품은 40% 이상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 기획전은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인해 홈캉스를 즐기는 국민들을 위해 초복, 중복이 낀 7월에 맞춰 기획되었다. 이번 기획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선물세트는 기획전 기간 내 매일 오전 10시 일별 한정수량 판매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이에 한돈몰을 찾는 소비자는 각 한돈 브랜드별로 기획된 ‘하하(夏夏)세트’, ‘찜통더위 ‘찜’해 먹자 세트’, ‘복날 선물박스’ 등 재미있게 기획된 한돈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또, 한돈 판매 브랜드별로 삼겹살, 목살, 구이용 앞다리살, HMR제품 등 다양한 부위를 선보여 입맛과 용도에 따라 고를 수 있다.

한돈 관계자는 “품질과 영양적인 면에서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는 한돈을 저렴한 세트상품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무더위 걱정 없이 복이 가득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기획전”이라며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중복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한돈 돈복 선물세트를 많이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에서는 이달 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한돈몰과 함께 ‘대한민국 동행세일 특별 기획전’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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