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TV] 집합금지 명령에 생존권 잃은 코인노래방 업주들..."살려달라"
[그린포스트TV] 집합금지 명령에 생존권 잃은 코인노래방 업주들..."살려달라"
  • 공민식 기자
  • 승인 2020.06.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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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포스트코리아 공민식 기자] 서울시는 지난달 22일 코인노래방 569곳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5일, 서울시는 1,859개 룸살롱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 명령'으로 완화했다. 이에 서울시 코인노래방 업주들은  29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앞에서 ‘서울지역 코인노래방 집합금지 명령 해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코인노래방 업주측 이야기에 따르면, 코인노래방은 소방법이 가장 강회되어 있는 곳이고,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업주들은 룸살롱은 운영 가능하고 일반 노래연습장 또는 경기·인천에서는 코인노래방 영업이 허용되는데, 서울시는 영업이 금지되는 부분에 대해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서울특별시에 코인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자는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정부에서 하라는 대로 모든 했는데 강제적으로 아무 보상 자체 없이 코인 노래방을 39일간 영업 정지했다"라며 또 "이런 부분에 대해 아무런 대책과 보상이 없는 것은 죽으라는 소리 밖에 안된다"라고 말했다.

gwawnc317@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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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mas Choi 2020-06-30 05:58:11
    이건 완전 형평성에 어긋 납니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해 보세요. 철저히 방마다 방역한 곳이 위험한지 10- 20명씩 같이 뛰어 놀고 술마시는 클럽이 더 위험한지.ㅠㅠ 이런 생각을 못하는
    박원순은 진짜 원슝이 대가리인가 ??

    Joojoo 2020-06-29 21:59:38
    제가 아는곳도 철저하게 방역 했었는데
    왜 이런 정책이 내려지는지 이해 불가네요
    코노 빠른시이내 오픈하길...... 가벼운 맘으로 스트레스 날릴곳이 코노 밖에 없어요

    김선규 2020-06-29 19:50:52
    누구를 위한 방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