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데이터 융합'으로 대국민 편익서비스 만든다
'전력데이터 융합'으로 대국민 편익서비스 만든다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5.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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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본사 / 그린포스트코리아
한국전력본사 / 그린포스트코리아

[그린포스트코리아 김동수 기자] 한국전력(이하 한전)이 ‘전력데이터 활용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전 및 전력그룹사의 전력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데 의의가 있다.

지난 2019년에는 △과거 전기사용량 분석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 서비스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유용한 생활정보 제공 △태양광발전소 정보제공 서비스 △전력소비 패턴을 활용한 요금제 추천 서비스 △위치기반 전기자동차 충전소 사전 예약 시스템 개발 등을 선정해 주택 및 상가의 과거 사용량을 분석 후 해당 월 사용량을 예측하여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전기요금 절감하고 지역별 전력사용량 및 태양광 발전용량, 일조량 등 데이터를 수집하여 적절한 태양광발전소 입지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5월 18일(월)부터 6월 17일(수)까지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참가대상은 학생·일반인, 벤처기업과 새싹기업이다.

최종 선정 팀에게는 총 2,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하여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8월 20일 한전 아트센터(서울 서초동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한전의 전력데이터와 타 공공기관 및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보다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안내 포스터(한국전력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공모안내 포스터(한국전력 제공)/그린포스트코리아

 

kds0327@green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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