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박은경 기자] KB국민은행 Liiv M(이하 리브엠)은 갤럭시 스마트폰 구매자 대상으로 LTE 요금제를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해주는 「슬기로운 통신생활」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브엠에서 최신형 갤럭시(S20울트라, Z플립, A31) 휴대폰을 구매하고 Liiv M LTE 11GB+ 또는 주니어 LTE 2GB 요금제를 가입하면 6개월간 최대 132000 리브메이트 포인트를 제공한다. 500대 판매시 이벤트틑 조기 종료된다. 포인트를 제공받는 고객은 최대 6개월 무료 요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리브엠 11GB+ 요금제는 6월 말까지 월 기본료 44,000원인 요금을 월 22,000원에 1년간 이용 할 수 있는 반값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또 Liiv M store에서 KB국민카드로 「갤럭시 Z플립」, 「갤럭시 A31」을 구매 하면 10% 캐시백을 주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리브엠 요금제를 이용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통신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리브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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