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승리 기자] '코로나19' 이슈에 따른 트렌드인 '언택트'를 반영해 투자 전략을 유튜브로 전달하는 ‘미래에셋대우’가 이번에는 '코로나19' 이후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24일 미래에셋대우는 오늘 12시 30분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 ‘스마트 머니’를 통해 ‘Covid-19가 바꾼 미래, 삼성전자와 글로벌 우량주’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ovid-19가 바꾼 미래, 삼성전자와 글로벌 우량주’는 글로벌주식컨설팅팀 성찬경 선임매니저가 코로나19가 변화시킬 미래에 주목할 만한 종목에 대해 이야기한다. 삼성전자를 포함하여 알파벳(Googl US), 마이크로소프트(MSFT US), 아마존(AMZN US) 등을 소개하고, 자산배분 사례에 대해서 언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라이브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특정 장소에 방문하지 않고 PC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직장인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점심시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브 세미나는 라이브 방송 직후 ‘스마트 머니’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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