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우려...마스크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환경오염'우려...마스크 올바르게 버리는 방법
  • 최빛나 기자
  • 승인 2020.04.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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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최빛나 기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정부가 하루에 1000만개 이상의 마스크를 공급함에 따라 매일 버려지는 마스크의 수도 1000만 개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애경산업의 마스크 브랜드 랩신(LABCCIN)은 23일 함부로 버려지는 마스크로 인해 2차 감염과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올바른 마스크 버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올바른 마스크 폐기의 시작은 마스크를 올바르게 벗는 것이다. 먼저 마스크를 착용한 뒤 벗을 때는 항상 귀에 거는 끈을 잡고 당겨 벗어야 한다. 마스크 겉면을 손으로 잡으면 표면에 묻어있던 오염 물질이 손에도 묻을 수 있어서다.
 
착용하던 마스크를 벗은 후에는 마스크 표면이 손에 닿지 않게 해서 반으로 접는다. 특히 마스크 안쪽에 묻은 오염 물질이 마스크 겉면에 묻지 않도록 마스크 끈을 이용해 두 번 접은 마스크를 돌려 묶는다. 마지막으로 잘 묶은 마스크는 종량제 봉투 깊숙이 넣어 새어 나오지 않게 밀봉한다.
 
마스크는 소재로 인해 분리수거가 가능한 재활용품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환경부의 ‘재활용 분리배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마스크는 일반쓰레기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위생을 위해서 마스크를 버린 후에는 올바른 손 씻기로 마무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감염병을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을 강조하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을 것을 권장한다.
 
세균 제거는 물론 30초 올바른 손 씻기를 도와주는 핸드워시를 사용하면 좋다. 랩신의 ‘V3 컬러체인징 포밍 핸드워시’는 손 씻는 30초 동안 거품 색이 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인디케이터 기술을 적용해 30초 손 씻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핸드워시다. 항균 99.9%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깨끗한 손 세정이 가능하며 걱정되는 성분 13가지를 첨가하지 않아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vitnana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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