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이승리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투자 전략을 전한다. '코로나19' 이슈에 따른 트렌드인 '언택트'를 반영한 것이다.  

22일 미래에셋대우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마트 머니’를 통해 오후 4시부터 30분간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략’ 을 주제로 Live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Live 세미나'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특정 장소에 방문하지 않고 PC와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시청할 수 있는 있다. 오늘 방영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전략’은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 박연주, 김민경, 권영배 애널리스트가 진행자와 토론자로 참여, 전기차 시장 경쟁력과 기대되는 섹터, 종목 등이 소개된다.

또, 향후 다양한 주제의 'Live 세미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시황에 맞는 시의 적절한 주제를 선정해 매주 1회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Live 세미나를 시청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라이브방송 종료 직후 ‘스마트 머니’에서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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