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 '최우수안무자상' 최종인 선정
한국무용협회 '최우수안무자상' 최종인 선정
  • 남주원 기자
  • 승인 2020.04.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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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사진 '한국무용협회'제공)/뉴스펭귄
최우수안무자상을 수상한 최종인 안무가의 '漁(어) - 고기잡을 어'(사진 '한국무용협회'제공)/뉴스펭귄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 교수)가 주최한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최우수안무자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최종인 안무가가 선정됐다.

최종인 안무가는 이번 경연에서 '漁(어) - 고기잡을 어'를 선보였다. 올해 최우수안무자상은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의 특전이 수여됐다.

최 씨는 "전역을 마치고 순수한 마음으로 도전했다"며 "저를 도와주신 댄서들, 선생님들 그리고 지인들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최종인 안무가는 추후 열릴 서울무용제에서 춤판시리즈 중 ‘열정춤판’에 초청될 예정이다.

우수안무자상(한국무용협회 이사장상)은 '에그(Egg)'의 신원민 안무가, 심사위원장상(젊은안무자창작공연 심사위원장상)은 '딥러닝(Deep Learning)'의 박관정 안무가에게 각각 돌아갔다.

설명(사진 '한국무용협회'제공)/뉴스펭귄
우수안무자상을 수상한 신원민 안무가의 '에그'(사진 '한국무용협회'제공)/뉴스펭귄
설명(사진 '한국무용협회'제공)/뉴스펭귄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한 박관정 안무가의 '딥러닝'(사진 '한국무용협회'제공)/뉴스펭귄

한국무용협회 조남규 이사장은 "57명의 젊은 안무자 예선을 거쳐 최종 12명이 뜨거운 열정으로 지난 4일간 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무용협회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안무자 뿐 아니라 무용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 포스터(사진 '한국무용협회'제공)/뉴스펭귄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 포스터(사진 '한국무용협회'제공)/뉴스펭귄

앞서 지난 12일~19일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펼쳐진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객·온라인생중계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현실적 대안으로 시작됐으나, V LIVE와 네이버TV 총 누적 조회수 6만3858회, 좋아요수 35만6602건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여주며 무용계 패러다임 변화의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가 됐다.

serennam@newspengu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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