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인천송도 제공
홀리데이 인 인천송도 제공

[그린포스트코리아 최빛나 기자]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는 인터컨티넨탈호텔그룹(IHG) 산하의 글로벌 비즈니스 호텔로 국내외 비즈니스 및 여행 목적의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서 지난 4월초 출시한 봄맞이 객실 패키지가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유로운 호캉스를 만끽 할 수 있는 연박 패키지인 ‘1+1 딱 하루만 더 패키지’를 출시했다.
‘1+1 딱 하루만 더 패키지’는 지루한 일상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줄 선물 같은 패키지다. 토요일을 제외한 수페리어 객실 2박을 14만 3천원에 파격적인 금액으로 제안한다(세금포함가). 패키지 예약 시, 수라채 다이닝 20% 할인 혜택과 호텔 시그니쳐 워터 보틀을 웰컴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예약은 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이 외에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서 진행 하고 있는 봄맞이 객실 패키지로 ‘리얼 홀리데이 패키지’와 ‘레이지 위크데이 패키지’가 있다. ‘리얼 홀리데이 패키지’는 객실 1박, 2인 조식, ‘홀리데이 스페셜 다이닝’ 2인 세트, 오후 3시까지의 레이트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가격은 13만 2천원부터다(세금포함가). ‘레이지 위크데이 패키지’는 최고급 침구류와 기능성 베게를 갖춘 객실 1박, 2인 조식, 오후 3시까지의 여유로운 레이트 체크아웃을 보장하며 가격은 12만 1천원부터다(세금포함가).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에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키즈 스테이 & 잇 프리’ 베네핏을 적용 받아 만 12세 미만 소인은 성인과 함께 투숙 시, 무료 식사와 무료 숙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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