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포스트코리아 공민식 기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력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지난해 4월 공식 출범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산업계를 대표하는 42명의 위원이 소속되어 있다. 국가기후환경회의는 작년 2019년 9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정책안을 발표했다. 또한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국민들과 소통하고 중장기 방안 논의를 계속해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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